하늘도 아니고 범부도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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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코살라국의 사림마을에 이르셨다. 그 때 한 바라문이 있었는데 부처님의 뒤를 따르다가 부처님의 발자국에서 천폭륜상(天輻輪相)을 보고 희유한 일이라 생각하고 부처님께 다가갔다. 그는 나무 밑에 거룩한 모습으로 앉아계신 부처님께 여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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