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모든 것
2004년도에 맨 처음 만든 1번줄기세포(특허낸 것임)를 이미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로 만들었던 팀(황교수팀과 미즈메디병원팀)이 2번째부터 12번째 줄기세포를 전혀 못 만들었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모든 줄기세포(1번-12번)는 황우석교수팀의 배반포 (배상체상태로 저장(초기줄기세포))까지의 기술과 미즈메디의 그 이후의 기술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 그 이유로 특허 지분의 40%는 미즈메디가 나머지 60%는 황교수님의 몫임 교수님은 그 지분을 서울대에 귀속해둠 ( 서울대는국립대학이어서 국가에 귀속시켜둔 것과 같음)
종류 |
존재유무 |
아는 것이 힘이다 특허사수합시다 |
정체성 |
이슈 |
1번줄기세포(NT1) |
현재 국내에 냉동보관되어 있음 |
특허관련줄기세포이며 서울대조사위에서 이유진이 미성숙난자로 처녀생식으로 수립한 줄기세포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새튼도 황교수님이 특허 신청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로 특허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검찰에서 황우석교수의 말대로 박을순이 성숙난자로 수립한 줄기세포임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몇 일 전 서울대 의대 처녀생식(단성생식)전문가인 서정선교수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황교수의 주장대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임을 인정하였습니다. (서울대가 처녀생식으로 발표한 것은 서정선교수의 의견에 따름) : 각인검사결과 부계유전자가 발현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미국 새튼과 특허전쟁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 특허는 삼성전자 10여개가 가동되어 벌어들이는 돈입니다 특허사수해야합니다 |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
특허사수해야합니다 |
잃어버린 줄기세포 : 2번과 3번으로 키운 줄기세포 (미국으로 사라졌다고 추정되는 줄기세포) |
미국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됨 |
* 정전사고로 한꺼번에 모든 세포가 죽은 줄 알았는데 다행히 두 개만 살려 자체적으로 키웠다는 세포입니다. . 황교수측근 조차도 정전사고는 국민들에게 극적인 효과를 주기위해 꾸민 일이라 하였으나 실제 그 날 정전에 대한 메일이 파악됨 * 그 살아남아 키운 2번 3번 줄기세포를 2005년 1월에 노성일씨가 황교수님 몰래 부산에서 배편으로 보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부산세관 동물검역실) 그것을 새튼이 자기가 만든 것이라면서 특허 제출했다는 정황있음 *(메모리알 슬론-케터링 암센타 생물학자들은 줄기세포 연구에 한 발짝 다가갔다. 처음으로 그들은 인간 배아줄기세포로에서 순수한 mesenchymal precursor 세포를 -- 지방, 연골, 뼈, 뼈근육 세포를 발생 할 수 있는 세포 -- 생성하는 새로운 실험기술을 수용했다. 그들은 이 세포들이 궁극적으로 재생 줄기세포 요법에 사용될 수 있게 되길 희망했다.) : 황교수님의 2,3번 줄기세포로 키운 것이라 추정 |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
미국에 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줄기세포를 찾아야합니다 |
2, 3번줄기세포 |
존재함 |
황교수는 실용화를 위해 이 것이 자신이 극적으로 살려 배양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인줄 알고 미국에 분양도하고 서울대 치의대에 2번줄기세포를 연구목적으로 주었습니다 |
수정란줄기세포 : 의학적 가치 전혀 없음 |
황우석교수팀이 계약성공 : 101개의 배반포를 만들어 배상체상태로 넘김. 그러면 미즈메디팀에서 계대배양하면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가 만들어져야하는데 결과는 수정란 줄기세포였습니다. |
4-12번 |
존재함 |
전부 미즈메디의 수정란으로 바뀌어있어 황교수님을 궁지에 몰리게 한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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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야할 의문투성이들 |
황교수 연구실의 원숭이 떼 죽음, 김선종 연구원이 자전가 타고 가다가 넘어져서 줄기세포 죽인 점( 미즈메디 노성일이가 부산세관 동물검역실에서 줄기세포 보낸 몇 일 후 일이난 사건임) , 김선종이 PD수첩 취재 후 황교수 연구원에게 전화 걸어 환자체세포는 건네지 말라고 하고 자살시도한 사건, 대전연구소의 연구원자살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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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의 복제 기술 미국으로 빼돌려져 단독 특허 신청 중 (미연방법에 의거한 FOIA 요청을 통해 모아미디어에서 미국 특허청으로 받아낸 정보임)
*황교수님의 기술은 줄기세포기술만이 아닙니다. 무균돼지는 줄기세포이상의 기술입니다. 인간과 유전자가 같은 장기를 가진 돼지로 돼지의 장기를 인간에게 바로 이식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겁니다 (이종장기이식)
왜 이들은 황교수를 죽이려고하는가?
구분 |
동업의 목적 |
황교수를 죽여하하는이유 |
관련단체I |
관련단체II |
새튼 |
황우석교수에게서 배반포까지 기술을 얻고 줄기세포허브를 미국에 세우자고 회유하기위해 |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특허를 뺏기위해 |
미국 H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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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용교수 |
세포응용단의 단장으로 성체줄기세포에 많은 시간과 돈을 들였으나 한계를 느낀 나머지 황교수가 개발한 환자맞춤형체세포핵치환 줄기세포연구를 하고자 |
그렇게 되니 결국 자신이 이끄는 세포응용단과 황교수의 세계줄기세포허브는 하는 일이 같게 되기 때문에 세계줄기세포허브를 뺏든지 죽이든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세포응용단 |
각 주류언론등 거의 모든 기득권이 경기고출신임 |
노 성 일 |
동업하여 특허의 지분을 취하고자(40%확보함) |
난자문제와 논문조작문제가 나오자 제1저자인 황우석에게 모두 덮어씌우고 짐을 덜기위해, 황교수를 죽이고자 힘있는 메디포스트와 동업을 선언함 |
미국HIV로부터엄난 돈을 받음 (줄기세포 반출의심받음) |
삼성은 친처남들이 메디포스트의 대주주입니다 |
그렇다면 황우석교수팀은 왜 이들의 동업제안을 받아들였는가?
새튼과 협업 : 사이언스에 논문을 내기위해
미즈메디와 동업 : 배반포이후의 계대배양기술이 없었으며 원활한 난자공급이 필요하여서
문신용과 협업 : 황우석교수는 수의사이어서 의사의 영역인 난자부분에서는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였으므로(동물복제 능력을 인간에게 이용하여 난치병치료하고자)
1) 현재 KBS 방송국에서 새튼과의 특허전쟁에 관한 추적60분이 다 만들어졌지만 무슨 연유인지 3주째 방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02-781-3333 혹은 02-781-1000 으로 한 번만 독려 전화해 주신다면 특허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류 언론은 지금 전국적으로 몇 개월째 매주 수만명씩 집회하는 것도 방영 않고 있습니다(저희들은 매일 KBS 본관 앞에서 방영촉구 시위중입니다)
2) 서울대 조사위에서 황우석 교수님이 특허 낸 1번줄기세포가 처녀생식으로 만들어진 줄기세포라 발표하여 새튼은 교수님에게서 빼낸 기술로 똑같이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처녀생식전문가인 서정선교수가 몇 일 전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서울대가 서정선교수의 자문으로 처녀생식이라 발표함) 1번 줄기세포는 황우석교수님 주장대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각인검사에서 부계유전자가 나옴)임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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