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의 진실/줄기세포

줄기세포의 모든 것

淸潭 2008. 3. 4. 21:03
 

줄기세포의 모든 것

 

2004년도에 맨 처음 만든 1번줄기세포(특허낸 것임)를 이미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로 만들었던 팀(황교수팀과 미즈메디병원팀)이 2번째부터 12번째 줄기세포를 전혀 못 만들었다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모든 줄기세포(1번-12번)는 황우석교수팀의 배반포 (배상체상태로 저장(초기줄기세포))까지의 기술과 미즈메디의 그 이후의 기술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 그 이유로 특허 지분의 40%는 미즈메디가 나머지 60%는 황교수님의 몫임  교수님은 그 지분을 서울대에 귀속해둠 ( 서울대는국립대학이어서 국가에 귀속시켜둔 것과 같음)

 

종류

존재유무

아는 것이 힘이다 특허사수합시다

정체성

이슈

1번줄기세포(NT1)

현재 국내에 냉동보관되어 있음

특허관련줄기세포이며 서울대조사위에서 이유진이 미성숙난자로 처녀생식으로 수립한 줄기세포라고 하였습니다그래서 새튼도 황교수님이 특허 신청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로 특허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검찰에서 황우석교수의 말대로 박을순이 성숙난자로 수립한 줄기세포임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몇 일 전 서울대 의대 처녀생식(단성생식)전문가인 서정선교수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황교수의 주장대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임을 인정하였습니다. (서울대가 처녀생식으로 발표한 것은 서정선교수의 의견에  따름)  : 각인검사결과 부계유전자가 발현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미국 새튼과 특허전쟁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 특허는 삼성전자 10여개가 가동되어 벌어들이는 돈입니다  특허사수해야합니다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사수해야합니다

잃어버린 줄기세포 : 2번과 3번으로 키운 줄기세포

(미국으로 사라졌다고 추정되는 줄기세포)

 미국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됨

* 정전사고로 한꺼번에 모든 세포가 죽은 줄 알았는데 다행히 두 개만 살려 자체적으로 키웠다는 세포입니다. . 황교수측근 조차도 정전사고는 국민들에게 극적인 효과를 주기위해 꾸민 일이라 하였으나 실제 그 날 정전에 대한 메일이 파악됨

* 그  살아남아 키운 2번 3번 줄기세포를 2005년 1월에 노성일씨가 황교수님 몰래 부산에서 배편으로 보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부산세관 동물검역실)  그것을 새튼이 자기가 만든 것이라면서 특허 제출했다는 정황있음 *(메모리알 슬론-케터링 암센타 생물학자들은 줄기세포 연구에 한 발짝 다가갔다. 처음으로 그들은 인간 배아줄기세포로에서 순수한 mesenchymal precursor 세포를 -- 지방, 연골, 뼈, 뼈근육 세포를 발생 할 수 있는 세포 -- 생성하는 새로운 실험기술을 수용했다. 그들은 이 세포들이 궁극적으로 재생 줄기세포 요법에 사용될 수 있게 되길 희망했다.) :  황교수님의 2,3번 줄기세포로 키운 것이라 추정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미국에 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줄기세포를 찾아야합니다

2, 3번줄기세포

존재함

 황교수는 실용화를 위해 이 것이 자신이 극적으로 살려  배양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인줄 알고 미국에  분양도하고 서울대 치의대에 2번줄기세포를 연구목적으로 주었습니다

수정란줄기세포 : 의학적 가치 전혀 없음

황우석교수팀이 계약성공 : 101개의 배반포를 만들어 배상체상태로 넘김. 그러면 미즈메디팀에서 계대배양하면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가 만들어져야하는데 결과는 수정란 줄기세포였습니다.

4-12번

존재함

전부 미즈메디의 수정란으로 바뀌어있어 황교수님을 궁지에 몰리게 한 세포입니다

 

밝혀야할 의문투성이들

황교수 연구실의 원숭이 떼 죽음, 김선종 연구원이 자전가 타고 가다가 넘어져서 줄기세포 죽인 점( 미즈메디 노성일이가 부산세관 동물검역실에서 줄기세포 보낸 몇 일 후 일이난 사건임) , 김선종이 PD수첩 취재 후 황교수 연구원에게 전화 걸어 환자체세포는 건네지 말라고 하고 자살시도한 사건, 대전연구소의 연구원자살사건

 

황우석 교수의 복제 기술 미국으로 빼돌려져 단독 특허 신청 중 (미연방법에 의거한 FOIA 요청을 통해 모아미디어에서 미국 특허청으로 받아낸 정보임)

*황교수님의 기술은 줄기세포기술만이 아닙니다. 무균돼지는 줄기세포이상의 기술입니다. 인간과 유전자가 같은 장기를 가진 돼지로 돼지의 장기를 인간에게 바로 이식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겁니다 (이종장기이식)


왜 이들은 황교수를 죽이려고하는가?

 

구분

동업의 목적

황교수를 죽여하하는이유

관련단체I

관련단체II

새튼

황우석교수에게서 배반포까지 기술을 얻고 줄기세포허브를 미국에 세우자고 회유하기위해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특허를 뺏기위해

미국 HIV

 

문신용교수

세포응용단의 단장으로 성체줄기세포에 많은 시간과 돈을 들였으나 한계를 느낀 나머지 황교수가 개발한 환자맞춤형체세포핵치환 줄기세포연구를 하고자

그렇게 되니 결국 자신이 이끄는 세포응용단과 황교수의 세계줄기세포허브는 하는 일이 같게 되기 때문에 세계줄기세포허브를 뺏든지 죽이든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포응용단

각 주류언론등 거의 모든 기득권이 경기고출신임

동업하여 특허의 지분을 취하고자(40%확보함)

난자문제와 논문조작문제가 나오자 제1저자인 황우석에게 모두 덮어씌우고 짐을 덜기위해, 황교수를 죽이고자 힘있는 메디포스트 동업을 선언함

미국HIV로부터엄난 돈을 받음

(줄기세포 반출의심받음)

삼성은 친처남들이 메디포스트의 대주주입니다

그렇다면 황우석교수팀은 왜 이들의 동업제안을 받아들였는가?

새튼과 협업 : 사이언스에 논문을 내기위해

미즈메디와 동업 : 배반포이후의 계대배양기술이 없었으며 원활한 난자공급이 필요하여서

문신용과 협업 : 황우석교수는 수의사이어서 의사의 영역인 난자부분에서는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였으므로(동물복제 능력을 인간에게 이용하여 난치병치료하고자)

1) 현재 KBS 방송국에서 새튼과의 특허전쟁에 관한 추적60분이 다 만들어졌지만 무슨 연유인지 3주째 방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02-781-3333 혹은 02-781-1000 으로 한 번만 독려 전화해 주신다면 특허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주류 언론은 지금 전국적으로 몇 개월째  매주 수만명씩 집회하는 것도 방영 않고 있습니다(저희들은 매일 KBS 본관 앞에서 방영촉구 시위중입니다)

2) 서울대 조사위에서 황우석 교수님이 특허 낸 1번줄기세포가 처녀생식으로 만들어진 줄기세포라 발표하여 새튼은 교수님에게서 빼낸 기술로 똑같이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처녀생식전문가인 서정선교수가 몇 일 전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서울대가 서정선교수의 자문으로 처녀생식이라 발표함) 1번 줄기세포는 황우석교수님 주장대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각인검사에서 부계유전자가 나옴)임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