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의 높이는 7m, 지름은 1.4m다. 작가는 1990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조각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경원대 윤영석 교수로 서울시와 종로구청이 함께만든 문화공간이다. '일획(一劃)을 긋다' 주변은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하면서도 관광안내도와 쉼터를 제공하며 야외 공연장으로도 활용된다. /뉴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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