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 글,문학/좋은글 2007.01.11
싦을 단순하게 하는 방법 5가지 삶을 단순하게 하는 방법 5가지 단순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단순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단순하게 살면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생기를 찾게 된다. 늘리려 하지 말고 줄여라. 쌓지 말고 비워라. 긴장하지 말고 풀어라. 가속하지 말고 감속하라. 이것.. 글,문학/舍廊房 2007.01.11
인터넷 동화 읽기 좋은정보 인터넷 동화 읽기 좋은정보 (제목을 클릭하고 페이지를 넘기려면 옆면의 그림을 클릭해요. 스피커도 켜세요) 1. 세계 동화 (A) 뜻있는 일 닭과어린소녀 높이뛰기선수들 어린도둑과어머니 바늘이야기 인어공주 벌거벗은임금님 장미요정 미운아기오리 나이팅게일(새) 백조왕자 돼지저금통 바보한스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0
계율과 수행, 그리고 깨달음 계율과 수행, 그리고 깨달음 계를 지키는 건 맑은 삶을 사는 것" ▲ 마성스님 ‘살생하지 말라, 도둑질 하지 말라, 음행을 하지 말라, 거짓말을 하지 말라, 술을 마시지 말라.’ 불교신자라면 스님이나 재가자를 막론하고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규범, 즉 ‘오계(五戒)’이다. 보살계를 받게 되면 지.. 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2007.01.10
"세계는 지금 황우석 시체 딛고 줄기세포 특허 전쟁중" "세계는 지금 황우석 시체 딛고 줄기세포 특허 전쟁중" 불교방송, '새튼의 음모와 NT-1의 진실' 특집방송 세계가 인정한 황우석 박사의 핵치환 및 배반포 생성 기술이 유독 우리나라만이 백안시 하고 있어 세계 최고였던 관련 분야 연구가 오히려 뒤처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황 박사와 공동.. 줄기세포의 진실/진실밝히기 2007.01.10
험담은 3가지 체에 걸러라 험담은 3가지 체에 걸러라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 네가 이야기하려는 내용을 세 가지 [체]에 걸러보았느냐?”..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0
[..깨비뉴스] 아버지,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이미지와 어울리는 정치인은 2007-01-02 18:13 | VIEW : 3,546 2007년 새해 이튿날, 뭐니뭐니해도 돼지해인 만큼 돼지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인터넷상에 많이 올라온다. 여러 매체도 '2007년 돼지띠 연예인은?', '돼지띠 스포츠 선수 올해는 내가 대박낸다!'등의 제목으로 '돼지'와 연관된 흥미.. 글,문학/舍廊房 2007.01.10
도움의 손길은 우리의 5분거리에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은 우리의 5분거리에 있습니다.- 오늘 "경찰관의 안일한 대처" 란 뉴스가 올라왔다. 옆집에서 스토커에 의한 폭행사건이 벌어 지고 있으니 가보라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출동 했으나 잠겨 있는문 때문에 들어 가질 못하고 밖에서 1시간을 서성 거렸는데. 그 1시간 사이에 여자가 스토커에.. 글,문학/舍廊房 2007.01.10
[흙진주찾기] 예쁜애랑 같이 다니기가 싫어요 ㅠ 예쁜애랑 같이 다니기가싫어요 ㅠ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제 주위에는 예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학교때 어떤 예쁜친구와 길을 걸어가다가 남자가 달려와 번호를 따갈때 묵묵히 지켜보면서 굴욕감을 느낀적도 있었고 대학교때는 선배오빠가 예쁜아이만 따로 불러서 밥사줄때 잘먹고.. 글,문학/舍廊房 2007.01.10
[황당뉴스] 지하철 외간남자 무릎에 앉은사건 지하철 외간남자 무릎에 앉은사건 때는 어제 오후.. 서초동을 가기위해 3호선을 탔습죠, 문 바로 옆자리 일명 지하철 1등석을 아시나요? 암튼 그 자리 옆기둥에 매달려 문밖을 바라보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3호선에 사람많은거 아시죠? ... 어제따라 너무 피곤했던 저는 기둥에 몸을 거의 매달리다 싶이 .. 글,문학/舍廊房 200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