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대 대한변협회장 당선 / 이진강 변호사 [초대석]제44대 대한변협회장 당선 이진강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된 이진강 변호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호사회관 집무실에서 첫 대한변협 이사회를 마친 뒤 법조계 불신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제44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된 이진강(64·사법시..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15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유치 진두지휘 / 김범일 대구시장 [초대석]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유치 진두지휘 김범일 대구시장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활동에 분주한 김범일 대구시장이 20일 집무실에서 밝은 표정으로 대회 유치 전략 등 준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구=정용균 기자 《대구시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새해 벽두부터..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15
취임 1주년 맞은 국립국어원장 / 이상규 [초대석]취임 1주년 맞은 이상규 국립국어원장 딱딱하고 권위적인 문법 교사 같은 국립국어원의 이미지를 친절한 우리말 상담사로 변환시키겠다는 이상규 국립국어원장. 그는 표준어 중심주의에 젖은 우리 어문정책의 변화를 구상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한글의 보편성, 소수언어권과 공유하자” ..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15
서울국제마라톤 ‘사랑 나눔 전령사’ / 오세훈 서울시장 [초대석]서울국제마라톤 ‘사랑 나눔 전령사’ 오세훈 서울시장 2007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78회 동아마라톤대회에서 ‘사랑의 자선 마라톤’에 동참하는 ‘스포츠 마니아’ 오세훈 서울시장. 그는 15일 “달리면서 불우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자선 스포츠 행..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15
]‘악론(樂論)’ 펴낸 한양대 명예교수 / 윤재근 [초대석]‘악론(樂論)’ 펴낸 윤재근 한양대 명예교수 20년의 준비 작업을 거쳐 최근 ‘악론(樂論)’을 펴낸 윤재근 한양대 명예교수. 그는 “동양의 모든 정신은 악(樂)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한다. 전영한 기자 1990년 출간된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로서도 보기 ..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15
2011년 FIFA 회장 출마 밝힌 / 정몽준 축구협회장 [초대석]2011년 FIFA 회장 출마 밝힌 정몽준 축구협회장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2008년을 끝으로 물러나겠으며 향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한국 축구를 이끌어 온 그는 “어느 유럽 감독이 축구를 20대는 체력, 30대는 기술, 40대는 작전이라고 생각하다 50대가..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15
EU-G8 의장국 독일의 주한대사 / 노르베르트 바스 [초대석]EU-G8 의장국 독일의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대사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는 3월 유럽연합(EU)에서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본격 논의될 것이라며 “한국과 EU는 나란히 하이테크 산업에 강점이 있으므로 FTA가 체결될 경우 기술표준 통일이라는 점에서 이득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15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새 회장 / 안윤정 씨 [초대석]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새 회장 안윤정 씨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5대 회장에 취임한 안윤정 ㈜사라 대표는 “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 기업인들을 돌봐주는 ‘친정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병기 기자 중견 패션업체인 ㈜사라의 안윤정(60) 사장이 24일 한국여성경제인협..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15
100만 관객 돌파 앞둔 ‘명성황후’제작 / 윤호진 대표 [초대석]100만 관객 돌파 앞둔 ‘명성황후’제작 윤호진 대표 윤호진 에이콤인터내셔날 대표는 “내년에는 ‘명성황후’의 일본 도쿄 공연과 중국 공연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홍진환 기자 한국의 간판 뮤지컬 ‘명성황후’가 드디어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다. ‘명성황후’의 제작사 에이콤인터..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15
1992년 한중수교 협상 진두지휘 前주중대사 / 권병현 [초대석]1992년 한중수교 협상 진두지휘 권병현 前주중대사 1992년 한중 수교 당시 실무교섭 대표단장을 맡았던 권병현 전 주중대사. 권 전 대사는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민간 차원의 환경·문화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홍진환 기자 《“세계사적 흐름을 볼 때 한국과 중국의 수교는 제국주의와 냉전.. 참고실/인물초대석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