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立宣言文 獨立宣言文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此)로써 세계만방에 고하야 인류 평등의 대의(大義)를 극명(克明)하며, 차로써 자손만대에 고(誥)하야 민족 자존의 정권(正權)을 영유케 하노라. 반만년 역사의 권유를 장(仗)하야 차를 선언함이며, 이천.. 참고실/역사의기록 2008.03.01
“내포·가야산 세계유산 가치 충분” “내포·가야산 세계유산 가치 충분” 한광용 정책위원, 유네스코 등재 포럼서 “한중일 유교 문화권 기준 제시” 주장도 기사등록일 [2008년 02월 29일 금요일] “내포·가야산권역은 국보와 보물 등 문화유산이 산재할 뿐만 아니라 동양적 조화로움을 갖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세계유산으로서 충.. 참고실/역사의기록 2008.02.29
조선 천재시인 '친필 서첩 발굴' 조선 천재시인 '친필 서첩 발굴' ▲ 조선의 요절한 천재시인이자 역관(譯官)이던 우상(虞裳) 이언진(李彦진<王+眞>, 1740-1766)의 친필 서첩 '우상잉복'이 발견됐다. 일본에 함께 갔던 남옥과 스승 이용휴의 비점(批點)이 찍힌 해람편 본문. (서울=연합뉴스) [ 연세대 국학연구원 제공 ] '원본 글 간접.. 참고실/역사의기록 2008.02.28
6.25 전쟁의 귀중한 자료 6.25 전쟁의 귀중한 자료... 그동안 많은 6.25에 관한 사진을 보았지만 이 자료는 처음 접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귀중한 자료입니다... 마음'에 묻어둘수는 있어도, 잊어서는 않되겠지요?... 소장 혀셨다가 후세에 물려 주십시요... 가신 님들의 명복을 다시한번 빌면서... ... ...튱성~! ▲ 1950. 9. 30. 전화(戰.. 참고실/역사의기록 2008.02.27
[스크랩] 국립박물관 명품 100선 국립박물관 명품 100선 국립박물관 명품 100선이 CD롬으로 나왔다. 문화산업과 예술진흥을 위해 10여 곳의 국립박물관 소장 문화재를 활용하여 만든 이 시디롬은 교육, 보도, 학술 분야 등의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천부를 제작하여 무료 배포한 것이다. 명품 100선은 지정문화재급 유물을 비.. 참고실/역사의기록 2008.02.27
충남 가야산권 ‘세계복합유산’ 등재 추진 <한겨레/2008026/화> 충남 가야산권 ‘세계복합유산’ 등재 추진 조계종 27일 포럼 조연현 기자 &#187; 정범 스님 불교계가 백제문화의 보고인 충남 내포(서산) 가야산권을 ‘세계복합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조계종 중앙신도회는 27일 오후 1시30분 서울 견지동 한국불.. 참고실/역사의기록 2008.02.26
木造 建築物 國寶 建 築 物 國 寶 國 寶 1호 숭 례 문 (崇禮門)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서울 성곽(城郭)의 정문으로 문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이며 태조(太祖) 7년(1398)에 창건된 후 세종(世宗) 29년(1447) 크게 개축(改築)되었다. ;; 國 寶 223호 경복궁 근정전 근정전은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태조 3년(1394)에.. 참고실/역사의기록 2008.02.26
조선시대 여인의 행실기록 ‘자녀안(姿女案)’ 조선시대 여인의 행실기록 ‘자녀안(姿女案)’ 사람은 모두가 동물로서의 공통적인 본성(本性)과 개개인에 고유하게 내재되어 있는 고유한 본성(本性)을 가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저절로 엄마의 젖을 물고, 뭍에서 갓 태어난 거북이 새끼들이 줄을 지어 바다로 달려가며, 암컷과.. 참고실/역사의기록 2008.02.25
東京國立博物館 / 韓半島[朝鮮半島]-국보급 선조들의 보물들 東京國立博物館 朝鮮半島 三&#22269;時代~朝鮮時代です。 &#29539;紋飾板(じゅうもんかざりいた) 1個 銅製 &#20253;慶&#23578;北道慶州出土 長23.8 現幅17.8 初期&#37444;器 重美 TJ4939 小倉コレクション保存&#20250;寄贈 車輪付&#21452;口形容器(しゃりんつきそうこうがたようき) 1口 土.. 참고실/역사의기록 2008.02.25
남대문의 비극,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남대문의 비극,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남대문아! 다섯 시간 넘도록 버티다 넘어진 모습 간장이 찢어지는 듯 아프구나! 긴긴 세월 버티고 지켜주던 우리의 정신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긴긴 세월 모진 풍파 겪으면서 고고히 그 자태 잃지 않고 살아 온 세월 어찌하다 이런 일이 찾.. 참고실/역사의기록 200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