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 築 物 國 寶
國 寶 1호 숭 례 문 (崇禮門)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서울 성곽(城郭)의 정문으로
문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이며
태조(太祖) 7년(1398)에 창건된 후
세종(世宗) 29년(1447) 크게 개축(改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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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223호 경복궁 근정전
근정전은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태조 3년(1394)에 지었으며,
‘근정’이란 이름은 정도전이 지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다시 지었는데,
처음 있던 건물에 비해 많이 변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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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224호 경복궁 경회루
경복궁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운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돌기둥만 남은 상태로
유지되어 오다가 고종 4년(1867) 경복궁을고쳐
지으면서 경회루도 다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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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225호 창덕궁 인정전
인정전은 창덕궁의 중심 건물로
태종 5년(1405)에 창덕궁을 세우면서 함께 지었는데,
그 뒤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순조 4년(1804)에 다시 지은 것이다
國 寶 226호 창경궁 명정전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國 寶 227호 종묘 정전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임금의 신위를 모신 곳으로,
정전은 종묘의 중심 건물로 영녕전과 구분하여
태묘(太廟)라 부르기도 한다.
국보 49호 예산 수덕사
예산 수덕사 大雄殿...고려시대
國 寶 304호 여수 진남관
여수 진남관은 1598년(선조 31) 전라좌수영 객사로
건립한 건물로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로서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대 규모이다
國 寶 305호 통영 세병관
세병관은 이경준(李慶濬) 제6대 통제사가 두릉포에서
통제영을 이곳으로 옮긴 이듬해인 조선 선조 37년(1604)에
완공한 통제영의 중심건물이다.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國 寶 55호 법주사팔상전
法住寺捌相殿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09 법주사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창건되어,
조선 인조 4년(1626)에 벽암선사(碧巖禪師)가 재건하였고,
최근(1968)에 완전 해체 복원공사를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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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56호 송광사국사전
松廣寺國師殿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2 송광사
이 건물은 송광사의 3조사(三祖師)의 화상(畵像)을 모시기 위하여
고려 공민왕 18년(1369)에 창건하고,
그후 두 차례에 걸쳐 중수(重修)한 조선 초기 양식을 지니고 있어
경내 하사당(下祠堂)과 함께 같은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國 寶 62호 금산사미륵전
金山寺彌勒殿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
금산사는 백제 법왕 1년(599)에 창건된 대사찰로
신라 해공왕 2년(766)에 중창한 것으로 되어 있으며,
현 건물은 조선 인조 13년 수문대사가 재건한
우리나라 유일의 3층불전으로
용화전, 산호전, 장륜전이라고도 불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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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67호 화엄사각황전
華嚴寺覺皇殿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
이 건물은 조선 숙종 28년(1702) 계파대사(桂波大師)가
중건한 중층의 대불전(大佛殿)으로
전내에는 삼여래(三如來)·사보살(四菩薩)을 모시고 있다.
國 寶 13호 무위사 극락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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