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발칸(9)부다페스트/영웅광장 동유럽.발칸(9)부다페스트/영웅광장 일 시: 2009.9.14.(맑음) 국 명: 헝가리 코 스: 영웅광장 헝가리 정착 1000년을 기념하는 영웅광장(Hosok Tere) 헝가리 정착 1000년을 기념하여 1896년에 세워진 기념비가 있는 광장이다. 조각가 Gy. Zala과 건축가 Schickedanz에 의해 디자인되어 1929년에 완성되었다. 36m의 원주기둥 .. 쉼터/유럽여행 2009.09.29
동유럽.발칸(8)부다페스트 동유럽.발칸(8)부다페스트/다뉴브강 유람선(야경) 일 시: 2009.9.13.(흐림) 국 명: 헝가리 코 스: 크라카우- 타트라(슬로바키아)-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야간)- 숙박 다뉴브강의 진주, 부다페스트 개혁의 물결이 요동치고 있는 나라 헝가리는 공산 이데올로기가 무너지고 있는 동구권 국가 중에도 헝.. 쉼터/유럽여행 2009.09.29
동유럽.발칸(7)크라카우 동유럽.발칸(7)크라카우/바벨성.중앙시장광장 동유럽.발칸(7)크라카우/바벨성.중앙시장광장 일 시: 2009.9.12.(비.흐림) 국 명: 폴란드 코 스: 브로츠와프- 아우슈비츠 수용소- 크라카우이동- 소금광산- 바벨성전경- 중앙시장광장-숙박 크라코프의 사교장인 중앙시장 광장 중앙시장 광장은 크라코프의 사교.. 쉼터/유럽여행 2009.09.28
동유럽.발칸(6)크라카우/소금광산 동유럽.발칸(6)크라카우/소금광산 동유럽.발칸(6)크라카우/소금광산 일 시: 2009.9.12.(비.흐림) 국 명: 폴란드 코 스: 브로츠와프- 아우슈비츠 수용소- 크라카우이동- 소금광산 소금광산(Wieliczka, 비엘리츠카) 소금이 나는 광산을 상상할 수 있을까? 바로 그곳이 폴란드의 비엘리츠카이다. 약 10세기에 이 곳.. 쉼터/유럽여행 2009.09.28
동유럽.발칸(5)아우슈비츠 동유럽.발칸(5)아우슈비츠/아우슈비츠 수용소 동유럽.발칸(5)아우슈비츠/아우슈비츠 수용소 일 시: 2009.9.12.(비.흐림) 국 명: 폴란드 코 스: 브로츠와프- 크라코프- 아우슈비츠 수용소 유태인 수용소, 아우슈비츠 크라코프 서쪽으로 61km 떨어진 곳에는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히틀러의 악명이 높.. 쉼터/유럽여행 2009.09.28
유럽의 명소 관광 유럽의 명소 관광 유럽의 명소 사진관광 1. 런던 템스강변에 있는 빅토리아왕조 최초의 대규모 건축물인 영국 국회의사당. 2. 기다림... 3. 런던 [London]. 4. 영국은 시내를 달리는 2층버스가 인상적이다. 5. 에펠탑의 명칭은 이것을 세운 프랑스의 교량기술자 A.G.에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6. 승강기를.. 쉼터/유럽여행 2009.09.13
이태리 시칠리아섬의 타오르미나 이태리 시칠리아섬의 타오르미나 제공:이영우님 타오르미나 (Taormina) 이태리 시칠리아섬 이탈리아의 섬 시칠리아의 세계적인 휴양지이다 (인구 : 일만 천명) 시칠리아섬 동쪽에 위치한 타우로산기슭, 해발고도 200m 에 있다. 남서쪽에는 해발 3,323m의 에트나 산 이 있으며, 해안의 경치가 빼어나고 기후.. 쉼터/유럽여행 2009.09.09
그리스 산토리니섬 그리스 산토리니섬 그리스 산토리니섬 (Santorini) 유럽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꼽혀지고 300m 절벽 가장자리에 백색의 건물들이 뒤덮여 섬 전체가 예술 적인 풍경을 품고 있는 산토리니섬 그리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절벽 위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하얀집과 교회가 지중해의 .. 쉼터/유럽여행 2009.09.04
로마제국의 잃어버린도시들 - 리비아 로마제국의 잃어버린도시들 - 리비아 로마제국의 잃어버린도시들 - 리비아 B 가스르 알 하즈(Gasr Al Haz) 트리폴리 남쪽으로 150km 떨어진 곳에위치한 도시이다. 곡식 저장고 입구 주변 일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기 위해 1300년대에 지은 공동시설로 114개의 저장고를 한곳에 모아놓은 곳이다. 저장.. 쉼터/유럽여행 2009.09.01
神의 손으로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神의 손으로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神의 손으로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 융프라우 눈앞에 4158m 높이의 융프라우 정상이 떠억 버티고 서 있었다. 만년설에 쌓인 고봉이 나의 시야 전면을 압박해 들어 오고 대자연이 가슴 벅찬 느낌으로 다가온다 융프라우(4,158m)는 알프스봉 중에서 가장.. 쉼터/유럽여행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