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를 거꾸로 보면 무지개를 거꾸로 보면 어떤 작가가 매일 아침 같은 길을 산책했다. 봄이 되나 가을이 오나 아무런 변함도 없이 같은 길만 걸어왔지만, 어느날 도로공사 때문에 산책코스를 거꾸로 하여 걸었다. 그러자 이게 어찌 된일인가? 골목을 돌자 예쁜 가시나무 꽃이 만발해 있다. "아, 정말 예쁜 꽃이다. 누구의 .. 글,문학/좋은생각 2007.03.12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 - 버려야할 다섯가지 마음 - *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글,문학/좋은생각 2007.03.12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할 명언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할 명언 중년의 마음에 담아야할 명언- 40세가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 늙었다는 가장 확실한 징후는 고독이다. [올커트]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파네스]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유일한 동물이다. 또한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 글,문학/좋은생각 2007.03.08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 결코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은, 한편으로는 불만을 낳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월감을 낳을 뿐입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기가 죽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힘이 솟는 결과.. 글,문학/좋은생각 2007.03.07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라. 사람이 가.. 글,문학/좋은생각 2007.02.23
용서 못하면 몸 안에 독 쌓인다 용서 못하면 몸 안에 독 쌓인다 '올드 보이'나 '친절한 금자씨' 같은 복수극을 보면서 사람들은 통쾌함을 느낀다. 내가 당한 만큼 갚아주는 복수가 당한 것이 많은 우리네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악을 악으로 갚는 복수의 결론은 파멸과 또 다른 죄와 허무함이.. 글,문학/좋은생각 2007.02.23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 글,문학/좋은생각 2007.02.22
지혜로운 자의 길 지혜로운 자의 길- 2007/02/20 10:06 지혜로운 자의 길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 글,문학/좋은생각 2007.02.20
삶이 윤택해지려면 - 삶이 윤택해지려면 - 2007/02/20 09:49 삶이 윤택 해 지려면 (금송/ 남 기옥) 삶, 산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다.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가 고통이고 괴로움인 듯 싶다. 가정에서는 부부간의 갈등, 부자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형제간의 갈등 풀리지 않는 가정사의 어려움과 고통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글,문학/좋은생각 2007.02.20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2007/02/20 09:35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갈등 용서는 마음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글,문학/좋은생각 200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