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했고 그.. 글,문학/좋은생각 2008.04.13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리움을 두고서, 서로 다른 그리움이지만 너무나 같은 향기의 그리움이기에 우리는 서로 그 향기에 취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하나의 이름앞에서 그 이름에 부끄럼 없고자, 그 .. 글,문학/좋은생각 2008.04.12
“청와대에 들어가면 세상 잘 못봐 김수환 추기경, 봉두완 한미클럽 회장 만나 “청와대에 들어가면 세상 잘 못봐 밖에서 우는 마음 헤아려 주기를” 김수환 천주교 김수환(86·사진) 추기경이 새로 출발하는 18대 국회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 추기경은 10일 오전 서울 혜화동 주교관을 찾아온 봉두완(74) 한·미클럽 회장에게 .. 글,문학/좋은생각 2008.04.11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 글,문학/좋은생각 2008.04.07
자신감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자신감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 자신감이 없기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시도하지 않기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타고난 행동가들이 있다. 그들은 몇 번의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 실패의 교훈을 피드백 삼아 점점 더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다시 시도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원하는 성공을 이.. 글,문학/좋은생각 2008.04.06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글,문학/좋은생각 2008.04.05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글,문학/좋은생각 2008.04.04
마음에 새겨야할 좌우명 마음에 새겨야할 좌우명 01.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저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02.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해지고 가구는 부숴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을 품고 있다. 03.행상의 물건을 살 때는 값을 깎지 말.. 글,문학/좋은생각 2008.04.03
먼저 나의 마음을 풀어야지 먼저 나의 마음을 풀어야지 막히고 닫힌 마음 풀어주는 사람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굳게 잠구어서 편견이 가득차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문을 결코 열지 못할것입니다 얽히고 얽힌 실타래 하나 하나 풀어주면 풀리듯이 사람의 마음도 성실을 다하고 섬김을 다하면 풀어지게 마.. 글,문학/좋은생각 2008.04.03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글,문학/좋은생각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