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박근혜 대통령은 죄가 없었다'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은 죄가 없었다'탄핵하고 뇌물죄 뒤집어씌운 죄는 지금 밝혀져야 류상우 기자 조선일보를 비롯한 촛불선동세력이 박근혜 우파정부에 ‘국정농단’이라는 죄목을 덮어씌워서 탄핵선동할 때,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좌익세력과 위장우파세력에 의해 인민재판 당하.. 글,문학/좋은글 2019.12.21
짦고 좋은 인생명언.. 짦고 좋은 인생명언..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 ... 세월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 ...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 ...나이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 ...사랑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는 것 ... 슬픔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 글,문학/좋은글 2019.10.31
생각을 바꾸면 보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보입니다 남미의 국경지대에 한 세관원이 고민에 빠졌는데,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국경을 통과하는 할아버지 때문이었습니다. 오토바이 뒤에 항상 주머니를 달고 다녀, 세관원은 밀수꾼이 아닌가 수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몇 번이고 검문했지만,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 글,문학/좋은글 2019.10.23
서산대사 해탈시(解脫詩) 서산대사 해탈시(解脫詩) function pollSubmit() { if (!checkData()) { alert("보기를 선택하세요"); return; } document.bbsForm.action = "/_c21_/article_poll_vote"; document.bbsForm.grpid.value = "CCYs"; document.bbsForm.mgrpid.value = ""; document.bbsForm.fldid.value = "1tiq"; document.bbsForm.dataid.value = "57342"; document.bbsForm.pollseq.value = ""; document... 글,문학/좋은글 2019.10.18
스승이 없는 세상 스승이 없는 세상 1 옛날에 이런 일이 있었다. 임종을 지켜보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한마디 유언을 하였다. “내가 죽거든 곧 재 너머 사시는 나의 스승 박 첨지를 찾아가 뵙고 무슨 일이나 그 어른이 시키는 일을 그대로 하여라”라고 아들에게 당부하였다. 그 아들은 부친이 세상을 떠나 .. 글,문학/좋은글 2019.09.20
문재인은 반성하라 문재인은 반성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북조선 인민 공화국의 독재자에게 그동안 굽실거리는 꼴을 한국인으로서는 정말 참을 수 없었다. 문재인을 향해 김정은이 “오지랖 넓다”, “껍적거리지 말라”, “겁먹은 개”라는 내용의 막말을 내뱉었을 적에 나는 '대한민국의 주적이 또다.. 글,문학/좋은글 2019.08.19
국난의 방관자들 국난의 방관자들 근세 중국이 망해갈 때 중국의 지식계급들이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보고도 방관만 하고 있었다. 이것을 보고, 사상가 양계초(梁啓超 1872∼1923)가 그의 문집 '음빙실문집(飮氷室文集)'에서 방관하는 지식계급을 여섯 부류로 구분해서 "방관자를 꾸짖노라!" 라는 제목으로 .. 글,문학/좋은글 2019.08.17
후쿠자와 유키치 7훈 후쿠자와 유키치 7훈 1.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진 것은 일생을 바쳐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2 .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3.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것은 할 일이 없는 것이다 4.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타인의 생활을 부러워하는 것이다 5. 세상에서 가.. 글,문학/좋은글 201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