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yane

서시(西施) 침어(沈魚);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 밑으로 가라앉았다 왕소군(王昭君) 낙안(落雁):왕소군의 미모에 기러기가 날개짓하는 것조차 잊은 채 땅으로 떨어졌다 초선(貂嬋) 폐월(閉月):초선의 미모에 달도 부끄러워서 구름 사이로 숨어 버렸다 양귀비(楊貴妃) 수화(羞..

한 시골 남자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문제가 생겨서 왔는데요? 제 물건이 뻘겋습니다." 의사는 남자 를 눕히고 진찰을 하고 잠시 무언가를 하더니 말했다. "됐습니다. 진료비는 만원입니다." 남자는 저렴한 가격에 놀라서 돌아가서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래? 나도 비슷한 문제가..

강아지의 식사 군기 으 흐 흐 사료 하나라도 흘리는 놈은 국물도 없다! . . . 어쭈 다리 든 놈! . . . 누구야 똑바로 ? ~ ~ ~ 강아지 취침 군기 낼아침 기상시간까지 털오라기 하나라도 움직이는 놈 알아서 하라우! . . . 울꼬맹이의 장난기 강아지 이동 군기 에고 이런사진 찾을려구 무쟈게 돌아댕깃다 강아..

1.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2.노인과 보청기 노..

3일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방에 낚아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말 "이거 놔 새꺄~~!!"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결에 토끼를 놔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다음날, 충격에서 깨어나지 ..

소시지와 번데기 러시아로 여행을 갔다 행중 배가 너무 고파 식당에 들어갔다 말도 통하지않고 뭘 먹어야 할지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마침 미국 사람이 들어와 두리번 거리더니 카운터로 가서는 바지지퍼를 내렸다 올리곤 자리로갔다 나온 음식은 소세지 한 개와 계란 두 개 나도 그렇게하면 먹을수 ..

같이 있으면 즐거움도 두 배! 나으 ~ 오수 . . . 낮잠이 이쯤은 . . . 헉! . . . 어머나! . . . ^0 ^ 거울아, 거울아..누가 세상에서 잴 예쁘니? 얼짱! 오늘도 열심히! 칭구 띄워주기 . . . 거기 모들 하는 고야? 이런 재주도? . . . 나도 할 수 있다 ! 고럼! . . . 화려한 나들이 정상으로의 오름 기다림이란 이런것인가..

전체 화면 크기로 감상은 화면을 더블클릭, 원래 크기로 돌아오려면 우측 하단의 작은 버튼을 누르세요. 당구공을 삼키고 토해내는 인간구토기 무엇이든 삼켰다가 도로 뱉어내는 사람이 있다. 커다란 당구공은 물론 색깔이 다른 금붕어를 삼킨 뒤 원하는 색깔의 금붕어를 먼저 뱉어내는 능력까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