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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 자원 봉사자 200명 모집 법제 위원 위촉(직무 수당 지급/국회는 해산)

국민의 일꾼인가 혈세 먹는 하마인가: 21대 국회 '마지막 한달'강서구 기자2024. 5. 11. 19:54더스쿠프 커버스토리視리즈 21대 국회의 30일➌1억5000만원 넘는 국회의원 연봉일하는 국회 만들겠다고 했지만…법안통과율 36% 조금 웃돌아스스로 만든 일하는 국회법 뒷전지원금에 보조금까지 챙겨#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였을까. 아닐 가능성이 높다. 법안 가결률(5월 10일 기준)은 36%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스스로 만든 '일하는 국회법'도 지키지 않았다.# 그럼에도 금배지들은 세비는 물론 지원금까지 살뜰하게 챙겼다. 21대 국회의원들이 '일꾼이 아니라 혈세 먹는 하마'란 오명을 뒤집어쓴 이유다. 22대 국회는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視리즈 '21대 국회 마지막 한달' 마지막 편이..

카테고리 없음 2024.05.11

대법관 후보로…55명 명단 공개

'대법원장 낙마' 이균용, 대법관 후보로…55명 명단 공개서민지2024. 5. 10. 17:06천거 105명 중 55명 심사 동의…13~27일 의견 수렴서울 서초구 대법원. /사진=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16기)가 대법관 후보자 명단에 포함됐다.대법원은 오는 8월 1일 퇴임하는 김선수·노정희·이동원 대법관의 뒤를 이을 후보자 명단을 10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대법원은 내외부로부터 천거를 받은 105명 중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심사에 동의한 55명의 명단을 공개했으며, 이 중 법관이 50명, 변호사 등이 5명이다. 후보자에는 이균용 부장판사도 이름을 올렸다. 이 부장판사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후임으로 지명됐으나, 재산신고 누락 ..

회장님은 한화 승리 요정,

'페라자 홈런에 함박 미소' 회장님은 한화 승리 요정, 2G 연속 끝내기 승리…직관 승률이 무려 '8할'이상학2024. 5. 11. 07:01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방문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팬들의 환호에 손들어 화답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OSEN=대전, 박준형 기자] 한화 임종찬의 끝내기 안타에 김승연 회장이 미소 짓고 있다. 2024.03.29 / soul1014@osen.co.kr[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구단주’ 김승연(72) 한화그룹 회장이 보는 앞에서 또 끝내기로 이겼다. 이번에는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짜릿한 연장 끝내기 홈런으로 김승연 회장을 함박 미소짓게 했다. 한화는 지난 10일 대전 키움전에서 연장 10회 페라자의 우중월 끝내..

쉼터/스포츠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