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줄이기 10계명
▲습관적인 술자리를 피하라 =
술꾼이 술자리를 마다하기는 어렵다. 그 러나 1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으로 횟수를 제한하고, 술자리에서도 소주 2∼3잔 정도로 한계를 그어놓고 계획적으로 술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 ▲ 저녁 과식을 피하라 = 아침 점심을 든든히, 간식을 조금 하고, 저녁 을 될 수 있는대로 적게 먹는 게 효과적이다. 저녁식사 때에는 칼로리를 계산해가며 6백㎉ 이내에서 수저를 놓자. 되도록 저녁 8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안먹는게 좋다. 저녁식사 전 오후 4시에 간단한 간식을 해두는 것도 저녁과식을 막는 방법.
▲식사·활동 일기를 쓰라 =
하루 식사와 간식으로 먹는 것을 죽 써놓고, 그 식품과 요리의 칼로리를 계산해낸다. 30분 산보에 1백㎉ 등 활동으로 쓴 에너지도 함께 적는다.
▲ 지방과 설탕을 줄여라=
똑같은 열량을 먹어도 지방과 설탕은 복부 비만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저지방, 저설탕 식사법을 지켜라.
▲ 저녁 뉴스시간에 움직이라 =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실천하기란 쉽 지 않다. 저녁 뉴스를 보면서 러닝 머신이나 제자리 뛰기 등 어쨌든 움직 이는 습관을 들이자.
▲ 외식은 한식, 특히 백반으로 택하라 =
밥 국 나물이 주가 되는 우리 나라 전통식사가 건강이나 비만관리에 최적이다.
▲ 음식은 식탁에서만 먹고 씹는 동안에는 수저를 놓아라 =
야구중계를 보면서 을 먹고, 침에서 책을 보며 비스킷을 씹는 등 무의식적 으로 먹는 칼로리를 계산해보면 엄청나다. 「식탁에서만 먹겠다」고 원칙을 세우는 게 그런 습관을 고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씹는 동안 다른 음식 을 집어넣는 습관을 막기 위해 수저를 놓고 천천히 먹는 연습을 한다.
▲ 명절이나 잔치, 회식을 앞두고 먹는 계획을 세우라 =
기름진 음식이 많은 자리에서는 아무래도 입맛이 당겨 과식을 하게 된다. 어느 정도까지 만 먹겠다는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게 좋다.
▲ 창조적인 취미를 가지라 =
스트레스는 폭식과 술자리, 복부 비만으 로 이어지는 주범. 자신만의 창조적인 취미로 스트레스를 관리하자.
▲ 많이 먹은 후에는 어쨌든 움직이라 =
저녁을 양껏 먹고 피곤하다며 그냥 쓰러져 자는 사람들이 많다. 다음날 아침에는 식욕이 없고 다시 저 녁에 과식하는 생활이 이어진다. 많이 먹었다 생각하면 노래방이라도 가 라. 먹은 에너지를 쓰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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