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술 '하늘 아래 첫 빌딩' 세운다
삼성건설 직원들이 버즈 두바이 빌딩 골조공사 100층 돌파를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송영훈 차장, 이영욱 부장, 윤석우·박희종 사원.
가운데줄 왼쪽부터 신혁 과장, 권진현·엄성용 차장, 신동균 부장.
앞줄 왼쪽부터 이현석·최정일 사원, 최성욱·김창선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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