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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꽃이 다치면 잎이 슬프고, 마음이 가면 당연히 몸이 따라 가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이다. <사진:> [한장면]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 유마경의 한 구절처럼, 그러므로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픈 것이다. 시련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고통은 여전하나 그 고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시련이 잠시 머무르는 시간보다 우리가 지상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길다는 것을 잊지 말자.” (132~133쪽) ☞ 원본글: 한겨레| Cli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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