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106화 - 저걸 깔아뭉갤까 (美女轢戱) [1] | 최신형 | 19.01.21 | 119 | 2 |
1170 | | 국역 편/고금소총 제105화 - 손가락이 짧은 것을 자책하고, 건망증이 심한 것을 책망하다 (指短自責 忘甚責望) [2] | 최신형 | 19.01.19 | 122 | 3 |
1169 | | 국역 편/고금소총 제104화 - 튼튼한 창자 (强健大腸) [3] | 최신형 | 19.01.18 | 176 | 4 |
1168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103화 - 주빈(主賓)의 자리에 앉았다가 (獨在主賓席) [2] | 최신형 | 19.01.17 | 160 | 5 |
1167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102화 - 나 또 방귀를 뀌었는데 (吾又放氣) [4] | 최신형 | 19.01.15 | 168 | 4 |
1166 | | 국역 편/고금소총 제101화 - 저 이가 바로 그 스님이라오 (當日山僧) [4] | 최신형 | 19.01.14 | 158 | 3 |
1165 | | 국역 편/고금소총 제100화 - 노인이 사리도 모르면서 (老人不可知事理) [3] | 최신형 | 19.01.13 | 124 | 3 |
1164 | | 고금소총 제99화 - 생원댁에 도적이 들다 (賊漢入生員宅) [5] | 최신형 | 19.01.12 | 137 | 5 |
1163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98화 - 곧 벼락부자가 되겠는데 (終至萬億兆) [2] | 최신형 | 19.01.11 | 171 | 5 |
1162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97화 - 미모와 재주를 겸한 처녀 (才貌無雙) [3] | 최신형 | 19.01.10 | 155 | 2 |
1161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96화 - 어린이답지 않은 어린이 (非其兒行) [2] | 최신형 | 19.01.09 | 129 | 4 |
1160 | | 국역 편/고금소총 제95화 - 맛은 다 알고 있구려 (人間之極味) [2] | 최신형 | 19.01.08 | 180 | 3 |
1159 | | 고금소총 -297화 남산가를 부르다 [3] | 최신형 | 19.01.06 | 133 | 3 |
1158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94화 - 불효 오형제 (不孝五子) [2] | 최신형 | 19.01.06 | 114 | 4 |
1157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93화 - 빼는 죄가 더 크도다 (拔罪如重) [3] | 최신형 | 19.01.05 | 144 | 4 |
1156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92화 - 반드시 옷을 입고 태어나리라 (生子必是衣冠子弟) [2] | 최신형 | 19.01.04 | 138 | 4 |
1155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91화 - 내 방귀를 가로채다니 (吾之放氣) [1] | 최신형 | 19.01.03 | 149 | 3 |
1154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90화 - 삼대 호로자식의 유래 (三代獨我者) [2] | 최신형 | 19.01.02 | 137 | 3 |
1153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89화 - 닭값은 그만 두시오 (鷄價則勿報) [1] | 최신형 | 19.01.01 | 143 | 3 |
1152 | | 국역 편/ 고금소총 제88화 - 실속없이 이틀을 묵다 (兩日空留) | 최신형 | 18.12.31 | 156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