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유머해학방

고전 해학

淸潭 2018. 12. 25. 16:22

고전 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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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뚜껑 여는 묘수 [老鼠] 고상안(高尙顔)

樂民(장달수)

17.04.0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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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속에 돈이 있으니- 홍만종 [몽학강교(蒙學强敎)]

樂民(장달수)

17.04.05

43

0

89

<신발값을 묻다> <問靴價>

樂民(장달수)

17.04.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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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알아보다<認鞋>

樂民(장달수)

17.04.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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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恍惚> -출전 중국 笑林廣記

樂民(장달수)

17.04.0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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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盡喫瀑布 멧돼지가 먹어버린 폭포

樂民(장달수)

17.04.0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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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림 - 주장군전 [朱將軍傳]

樂民(장달수)

17.04.05

52

0

84

관부인전(灌夫人傳) 성여학(成汝學)

樂民(장달수)

17.04.05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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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신재효본 <변강쇠가> 全文

樂民(장달수)

17.02.21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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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四자 房事篇

樂民(장달수)

17.02.2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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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물에 빠지기도 하고, 관아에 가기도 하다 <타수부아墮水赴衙>

낙민

17.01.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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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두주나무 궤짝으로 사위를 고르다

<노궤택서櫃擇婿>

낙민

17.01.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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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얼굴에서 꿀을 따다?<면취유밀面取油蜜>

낙민

17.01.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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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모두가 한 생각이다 <일반의사一般意思>

낙민

17.01.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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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두 남자가 서로 합하다<양남상합兩男相合>

낙민

17.01.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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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여자 치마 벗는 소리<희청군청喜廳裙聲>

낙민

17.01.12

8

0

75

 믿을사람 하나도 없다<토부사약土負社約>

낙민

17.01.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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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삼보의 분배< 침수분작沈手分酌>

낙민

17.01.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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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柳器善納

낙민

17.01.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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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子見欺哉

낙민

17.01.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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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夫妻訟

낙민

17.01.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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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奴推

낙민

17.01.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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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무매곡부(無妹哭訃)

낙민

17.01.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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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장담취부(長談娶婦)

낙민

17.01.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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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椎腰燃燭(추요연촉)

낙민

17.01.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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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陽隨

낙민

17.01.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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鹽商盜

낙민

17.01.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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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婦瞞盜

낙민

17.01.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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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卦避

낙민

17.01.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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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卜奇

낙민

17.01.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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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臭惡廢

낙민

17.01.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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險漢逞

낙민

17.01.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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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都事責

낙민

17.01.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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巡使反襯

낙민

17.01.12

3

0

57

知之何

낙민

17.01.12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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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餠沈

낙민

17.01.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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僧止兩祝

낙민

17.01.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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襪小難

낙민

17.01.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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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行

낙민

17.01.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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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霹靂有

낙민

17.01.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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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産婆還

낙민

17.01.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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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袴猶

낙민

17.01.12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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髥客逢

낙민

17.01.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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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婦出

낙민

17.01.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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溺缸必

낙민

17.01.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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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前難出

낙민

17.01.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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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腎代

낙민

17.01.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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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妓家褒

낙민

17.01.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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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동비(童婢) 취하는 꾀병(一計病取女童婢)

낙민

15.11.1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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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너희들 포천 행차냐 ? (抱川行次)

낙민

15.11.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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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처음 당하는 일이로다 (今時初見)

낙민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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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해학 (諧謔之言)

낙민

15.11.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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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지아비'라는 별명만 얻다 (得駒父之名)

낙민

15.11.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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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 (活我也活我也)

낙민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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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달린 사람 (三手之人)

낙민

15.11.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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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맛을 보니 그것이 한스럽구나 (惟味示骨味 是所恨也)

낙민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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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간밤에 겪은 봉변 (去夜逢辱)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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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류의 음담익살이로다 (東方朔滑稽之類)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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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빌려가지 않을텐가? (今日不借去耶)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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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또한 좋은 축수로다 (如是祝壽) 포스트 상세 정보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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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관찰사 되고자 한다 (欲作觀察使)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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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묻어 있었다 (何而有垢)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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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데 약도 소용없다 (老者藥亦無用)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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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소원 (三者所願)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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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렇다 (甲乙兩人)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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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잘못이요 (皆吾之過也)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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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누가 범인인지 있다 (知犯者何人)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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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성인만 능히 성인을 알아보도다 (聖人能知聖人)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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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야 것은 작고 작아야 것은 크다 (欲長大之物小而不大)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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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향기롭더라 (遺臭時流芳)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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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도 모르고 도망가다 (走去不知何故)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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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일을 마치라 (可速行事)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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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말이 집으로 돌아가듯 (老馬還家格)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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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맞추니 여생원 댁에 불이 것을 알다 (合口可知呂生員家)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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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 산나물만 드시니 (日日喫山菜)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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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맛과는 다르다 (非蜜果之此)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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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오리까 (進退維谷)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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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이빨이냐? (不知何齒)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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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치 못하노라 (兩人罪不可赦)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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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번 보자꾸나 (願一見之)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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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엿들은게 죄로다 (聞人過失) 포스트 상세 정보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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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서로 마주 말을 잊다 (相顧無言)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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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을 하여달라 했소? 분별을 가져달라 했소? (吾欲尊乎欲別乎)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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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쟁이 졌다' 유래 (有負空石之諺)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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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금같은 귀중하신 몸으로 어떻게 (萬金貴重之身)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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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도 크게 취하는도다 (飮一盃大醉)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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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부 토하다 (新婦吐實也)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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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새가 추워요 (此鳥鳴時甚寒)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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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말위에 움직이는 송이버섯 (馬上松餌動)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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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인이 치마끈 푸는 소리 (佳人解裳聲)

낙민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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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학(諧謔) 세상사나 인간의 결함에 대한 익살스럽고 우스꽝스러운 말이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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