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서예실

吾唯知足

淸潭 2018. 10. 31. 14:52

 

나는 오직 알기 위하여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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吾足知唯

                           ( 나는 오직 알기 위하여 걷는다.. )

 

 

용암 김영호입니다.

장맹룡비 붓글씨로 다음카페

과거,  현대해상 영주영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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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吾足知唯-나는 오직 만족한 줄을 안다.모름지기 자신의 분수를 알고 사소한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모든 사람이고루 행복해진다는 뜻이다

2.금정구 어느 횟집에서 폰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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