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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병사 눈에 비친 ‘1945년 한국’ [3]

淸潭 2018. 2. 17. 10:56


미군 병사 눈에 비친 ‘1945년 한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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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신에 온 피난민들


○··· 찻집. 돈 오브라이언 제공


○··· 인력거. 돈 오브라이언 제공.


○··· 당시 운송수단의 하나였던 마차수레. 거리는 수레와 자전거 등이 많아서 혼잡했다. 1945년 서울. 돈 오브라이언 제공.


○···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느린 기차의 뒤에서 찍은 풍경. 1945년 11월. 돈 오브라이언 제공.


○··· 동대문 거리. 돈 오브라이언 제공.


○··· 무거운 짐을 나르고 있는 소녀. 그 시절엔 어린 소년 소녀들도 나뭇짐을 하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었다. 돈 오브라이언 제공.


○··· 을지로 입구에 내걸린 연합군 환영 현수막. 돈 오브라이언 제공.


○··· 회현동 거리. 돈 오브라이언 제공.


○··· 서울 교외 농가. 돈 오브라이언 제공


○··· 38선에서 소련군과 미군. 돈 오브라이언 제공.


원본글: 한겨레| Click ○←닷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