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부셰, 다리 건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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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2018년 첫 프로그램이 확정됐다.새롭게 문을 연 서화실에 대한 전시 설명회를 연다. <△ 사진:>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2018년 첫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사진은 프랑수아 부셰, 다리 건너기. .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 이번 서화실 개편은 '서화입문실'을 마련해 젊은 세대의 공감과 기성세대의 향수를 만족시키고, '명품실'과 '주제전시실'에서 국보와 화제작 등을 전시해 한국 서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시 설명회 '교과서는 살아있다'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분야 큐레이터와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화재를 '자연', '그릇', '지배자' 등 하나의 주제로 엮어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4월15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설명회도 계속된다. 이번 전시설명회에서는 17~20세기 초까지의 프랑스 미술의 흐름과 러시아 인들이 사랑했던 프랑스 문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2018년 첫 프로그램이 확정됐다.새롭게 문을 연 서화실에 대한 전시 설명회를 연다. <△ 사진:>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2018년 첫 프로그램이 확정됐다. 사진은 프랑수아 부셰, 다리 건너기. .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 이번 서화실 개편은 '서화입문실'을 마련해 젊은 세대의 공감과 기성세대의 향수를 만족시키고, '명품실'과 '주제전시실'에서 국보와 화제작 등을 전시해 한국 서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시 설명회 '교과서는 살아있다'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분야 큐레이터와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화재를 '자연', '그릇', '지배자' 등 하나의 주제로 엮어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4월15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설명회도 계속된다. 이번 전시설명회에서는 17~20세기 초까지의 프랑스 미술의 흐름과 러시아 인들이 사랑했던 프랑스 문화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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