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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꿈틀대는 온몸 감각을 풀어놓은 것 같다. 맑은 날 햇빛처럼 보는 이에게 밝은 기운과 에너지를 준다. 유년의 상처와 성장과정의 결핍을 유쾌한 붓터치로 치유했다. 정보경 작가는 다음 달 5일까지 ‘갤러리 아트숲’(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채색된 실내’전을 연다. (051)731-0780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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