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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조광수 작가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치열했던 청춘을 부산항이 보이는 동네 비탈진 언덕에서 보냈다. 흐드러지게 핀 꽃을 보며 꿈을 키웠고 집에 돌아올 땐 차가운 바다 공기를 마시며 정신을 가다듬었다. 조 작가는 ‘울산 영상아트갤러리’(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오는 22일까지 ‘주옥같은 추억’전을 연다. (052)227-4789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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