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화려하지만 비어 있는 잔, 상처 입은 채로 나뒹구는 바나나, 혹은 자연물이 아닌 플라스틱 같은 모습을 한 바나나.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쪽을 택하는 현대인의 모습은 무언가 채우기 위해 탁자 위에 올려놓은 와인잔과 같다. 청신 작가는 한주은 작가와 함께 다음 달 12일까지 '갤러리 아트숲'(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Blue Painting' 전을 연다. (051)731-0780 박정민 기자
☞ 원본 글: 국제신문| Click ○←닷컴가기.
'문화,예술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운의 천재 화가’ 이쾌대 (0) | 2017.04.15 |
---|---|
장상철 개인전 (0) | 2017.04.15 |
도자기의 디자인이 너무 예뻐 (0) | 2017.04.14 |
The Flower of Desire-정보경 作 (0) | 2017.04.14 |
[스크랩] ▒ 장위보 張義波 (중국, Zhang Yibo 1966~ ) (0) | 2017.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