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카페가 또 있나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이런 카페가 또 있나 모르겠습니다.
오늘 제가 우연히 카페 운영진 선생님 10분을 살펴보니,
카페지기와 카페 운영진 선생님 10분과 전혀 一面識이 없군요.
우째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네요!
J선생님, 松雲선생님, 謙虛선생님, 영선선생님, 淸潭선생님,
희망선생님, 우물속의달선생님, 시메온선생님, 몽촌선생님,
안분지족선생님.
어느 새 우리 카페와 하나가 되신 선생님들께 카페지기가
오래 건강하시고, 오래 카페와 함께 해 주시기를 청하며,
너무 무심함에 대한 사과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글,문학 > 舍廊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년도 달력 (0) | 2016.12.29 |
---|---|
알고 맞이합시다, 2017 정유년..5덕 지닌 닭 (0) | 2016.12.20 |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픕니다." (0) | 2016.11.04 |
전통혼례 재현행사 인기만점 (0) | 2016.10.31 |
『 사월. 正月 』< 詩經 小雅 >|시인의 뜨락(仁堂 이재신 ) (0) | 201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