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1일(현지시간) 한 노파가 산채로 화형당해 죽은 손녀의 시신을 바라보고 있다. 죽은 여성은 자신이 몸담고 있던 학교의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아들과 결혼하라는 제안을 거부했다가 산채로 화형당했다. ☞ 원본 글: 뉴시스캄| Click ○←닷컴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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