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이미지

月季花

淸潭 2016. 5. 5. 11:09

月季花



송나라 시인 楊萬里는 月季花라는 詩에서
只道花無十日紅(지도화무십일홍) 그저 꽃이 피어야 10일을 못 넘긴다고 하지만
此花無日無春風(차화무일무춘풍) 이 꽃만은 날도 없고, 봄바람도 필요 없네.
이라고 노래했습니다. 장미꽃과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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