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실/우리의옛것

70·80년대 설날 풍경

淸潭 2016. 2. 6. 09:30


추억 가득한 우리들의 70·80년대 설날 풍경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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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 첫 아침을 맞는 명절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새로운 기분과 기대를 가지고 명절을 맞았다.

▷ *…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한 해의 첫날 전후에 치루는 의례와 놀이 등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옛 기록들에 의하면 원일(元日) · 원단(元旦) · 원정(元正) · 원신(元新) · 원조(元朝) · 정조(正朝) · 세수(歲首) · 세초(歲初) · 연두(年頭) · 연수(年首) · 연시(年始)라고도 하는데 이는 대개 한 해의 첫날임을 뜻하는 말이다.


▷ *… 1987년 설날 거리의 모습. 한 일가족이 한복을 착용하고 어디론가 바삐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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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년 설날 연휴 동안 거리의 가게들이 문을 닫고 휴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복을 입은 소년소녀들이 손을 잡고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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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귀성을 원하는 귀성객들이 줄지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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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설날을 맞이하여 시골에 내려간 한 귀성객이 아이들 손을 잡고 시골길을 걷고 있다.
원본글: 조선일보|Click○ 닷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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