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5 을미년 양띠 해 설을 맞아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수원서부경찰서 소속 구영재, 정은정 부부가 세자녀인 효진, 승진, 현진과 함께 경기일보 독자 여러분께 세배를 드립니다. 올 한해 온가정에 무사 안녕과 풍성한 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촬영협조:수원시 권선예절원) 김시범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경기일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12일 오전 안산시 행복예절교육관에서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센터 중도입국 아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독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절을 올리고 있다. 이정선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부일보

☞ 을미년 '무궁한 창성' 기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無盡昌盛(무진창성)은 '을미년 한해 인천일보의 무궁한 창성을 기원하며 온누리에 활기 가득 넘치는 만복을 받으라'는 뜻이다. 2013년 시스템 복원, 2014년 안정을 이룬 인천일보가 올해 성장하라는 의미로 서예가 봉강 최규천이 보내왔다. 봉강 선생은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 운영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서예협회 인천시지회장을 역임했다. ▲... 최대 명절 '설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설날은 개인주의, 핵가족화 시대를 사는 21세기 가족·친지 간 소통할 수 있는 지속시켜야 할 소중한 문화다. 설날엔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며 복을 기원하고 세배를 받는 어른들은 덕담으로 화답하며 복된 한 해를 기원한다. 16일 수원시 권선구 시립 버드내 유치원에서 색동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세배를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