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명상실

[명상음악] 그리움

淸潭 2014. 11. 15. 11:31








 


        무등차 가을은 술보다 차 끓이기 좋은 시절... 갈가마귀 울음에 산들 여위어가고, 씀바귀 마른 잎에 바람이 지나는, 남쪽 십일월의 긴긴 밤을, 차 끓이며 외로움도 향기인양 마음에 젖는다. 김현승 詩 --.

가져온 곳 : 
카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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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매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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