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유명건축물

명물인가 흉물인가…

淸潭 2014. 10. 20. 10:42
 
'Netizen Photo News'.
명물인가 흉물인가… 中 전역에 기이한 랜드마크 열풍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높이 74m의 차 주전자 모양 건물(구이저우성 메이탄)./조선닷컴

★*… 중국 곳곳에 독특한 형태로 지어진 건축물들의 모습. 주변 경관을 해쳐 흉물 취급을 받는 건물들에 대해 최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기이한 건축물을 절대 짓지 마라”고 당부했다.(사진=바이두·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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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술 우량예 병 모양을 본뜬 건물(스촨성 이빈). 차 주전자·엽전·북·속옷 바지·옥수수·변기 좌석….

★*… 중국 전역에 기이한 형태의 건축물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5일 중국 예술인들을 만나 "기이한 건축물을 절대 짓지 말라"고 당부했을 정도다.

차(茶) 산지로 유명한 구이저우성 메이탄(湄潭)현의 산 언덕에는 차 주전자처럼 생긴 높이 73.8m짜리 건물이 우뚝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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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랴오닝성 선양(瀋陽)의 ‘큰 동전’으로 불리는 빌딩. 저장성 후저우(湖州) 호반의 ‘변기 좌석’을 닮은 호텔 건물. 중국 곳곳에 독특한 형태로 지어진 건축물들의 모습.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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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의 ‘승마 부츠’로 불리는 빌딩./조선닷컴

★*… 중국 전역에 기이한 형태의 건축물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15일 중국 예술인들을 만나 "기이한 건축물을 절대 짓지 말라"고 당부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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