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명상실

[명상음악] 한오백년 外

淸潭 2014. 5. 2. 10:49








        고요한 밤 좌선하던 한 사람이 풀잎 끝으로 걸어나가 나비가 되었다 하늘 속으로 나비가 날아가던 밤 해당화꽃 위로 지구가 달보다 더 조용히 기운다 이성선 詩 --.

가져온 곳 : 
카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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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매일이|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