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3.05.08 12:49
-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 News1 박철중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권 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재직 당시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책임자였던 권 과장은 경찰고위층이 수사에 부당개입해 축소를 지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입력 : 2013.05.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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