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糟糠之妻
"폐하, 황공하오나 신은 '가난하고 천할 때의 친구는 잊지 말아야 하며〔貧賤之交 不可忘〕', '술재강과 겨로 끼니를 이을 만큼 구차할 때 함께 고생하던 아내는 버리지 말아야 한다〔糟糠之妻 不下堂〕.'고 들었사온데 이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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