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기초노령연금은 65세 이상 노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에는 액수가 너무 적다는 지적이 많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공약에서 기초노령연금 지급액을 지금보다 배로 늘려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이유다. 이 공약에 따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내년 7월부터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월 4만~2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 22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 중 가구주가 근로자가 아닌 집의 가구주 평균연령은 65세다. 평균적으로 만 65세 이상 받을 수 있는 기초노령연금 수혜 대상이 되는 셈이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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