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요즘소식

다리 잡힐만한 일이 있었나?

淸潭 2013. 3. 21. 09:58


☞ 피해 호소


★...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알선수재 혐의로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 저축은행 피해자가 박 전 원내대표의 다리를 붙잡으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photocdj@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뉴시스


☞ '내 돈'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저축은행에서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지원 민주통합당 전 원내대표의 첫 공판이 열린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한 저축은행 피해자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박 전 원내대표의 다리를 붙잡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2013.3.20 jieunlee@yna.co.kr (끝)/이지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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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저축은행 피해女, 박지원 발 밑에 엎드려…
만든곳: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
★*…박지원 민주통합당 전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알선수재 혐의로 첫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박 전 원내대표의 다리를 한 저축은행 피해자가 붙잡으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원본글: 중앙일보| 닷컴가기
● 작성: DaumCafe_ 한국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