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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의 가빈 슈미트가 9일 챔피언결정 4차전에서 대한항공을 꺾고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가빈은 이날도 53점을 퍼부어 2년 연속 MVP에 등극했다. 아래 사진은 여자부 MVP 현대건설 황연주.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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