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제국 타프롬사원

타프롬사원(Ta prohnim)

 

캄보디아 앙코르제국 타프롬사원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모친에게 바치기위해 1186년경 건립한 불교사원   자연의 파괴력이 어떻게 유적을 파괴하는지 알려 주기 위해 자연 그대로 방치해 더이상의 파괴만을 억제하고 있다  자이언트 팜나무.케이폭나무.스펑나무가사원 벽을 타고넘으며 사암 틈새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식물성장 억제제로 성장을 억제하고 가지치기를하여 더이상의 사원붕괴를 보호하고있다  정교하게 조각된 압살라상    당시 이곳에 승려5.000명 압살라무희 615명 그외 1만명이 생활을 햇다고한다  800년 이상된 나무란다    자연앞에 인간은 너무 초라하다    멀리 사원 보호작업을 하는 타워크레인이 이채롭다    천  정    (2003년)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톰레이더" 촬영장소 이다 이것좀봐유~~~~    뒤에 압사라여신상이 보인다    사원을 감싼나무   아직도 귀중한 문화재가 방치되어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듯하다   사원현재산은 500Kg이 넘는 황금접시한쌍.35개 다이아몬드.4만620개의진주  454개의보석.512개의 비단침대.523개의 양산이 있다고한다  담벽을 감싸고있는나무    담위에서  자연의힘이 놀랍다    관광객 통행로만 만들어놓고 전혀 복원하지않은 사원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