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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전초전

淸潭 2010. 5. 17. 10:17



한국-에콰도르 골장면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허정무호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16강 목표를 향한 힘찬 항해를 시작하며 기분 좋은 승전가를 불렀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미의 `복병' 에콰드르와 평가전에서 후반 28분에 터진 이승렬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39분 이청용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낚았다. (끝)/김토일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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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던지는 허정무 감독


▲...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 한국-에콰도르 친선경기를 승리한 뒤 가진 출정식에서 남아공 월드컵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10.5.16 hkmpooh@yna.co.kr (끝)/황광모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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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남아공으로 드디어 진군


▲...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16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 한국-에콰도르 친선경기를 승리한 태극전사들이 남아공 월드컵 선전을 다짐하며 대형태극기를 들고 12번째 선수인 국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0.5.16 hkmpooh@yna.co.kr (끝)/황광모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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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월드컵 한국에게로


▲...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 한국-에콰도르 친선경기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2022년 월드컵 유치를 다짐하며 대형현수막 응원을 하고 있다. 2010.5.16 hkmpooh@yna.co.kr (끝)/황광모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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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미녀들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6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 한국-에콰도르 친선경기에서 팬들이 경기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10.5.16 jieunlee@yna.co.kr (끝)/이지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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