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주고 약주는 김대중
"이명박 대통령은 남북문제에 있어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주위에 유신시대 사람들이많아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실소하지 않을 수 없다.
김대중은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심각히 해손 하였으며 민주주의라는 미명으로 대한민국의 사회질서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간 장본인이고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막대한 금권을 동원해 노벨상을 매수하였고 소위 삼홍(김대중의자식)을 동원하여 천문학적인 富을 축척하여
억만장자 가된 사람이 아닌가?
이 같은 사실 외에도 그의 죄를 일일이 열거하려면 하룻밤을 지새워도 다 말할 수 없는 자유 대한민국의 공적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자가 정치적 이슈만 있으면 철면피처럼 나타나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는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김대중은 "지금은 민주주의 위기, 서민경제 위기, 남북관계 위기"라고 말하며 이명박
대통령이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인정하고 대화를 해야 한다. 만약 대화가 안 되면 큰 민족적 고립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민주주의위는 무엇을 말하는가?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좌파 선동주주의자들의 전유물이란 말인가?
방임적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며 민주주의의 요소가 될수 없다.
서민경제 위기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비롯되었음을 모른다는 말인가?
김대중경제 대처방안처럼 무조건식 부체탕감과 무한정 카드발급으로 한국경제를
침몰시켰던사실을 잊어버리고 무한정 시중자금을 공급해야 서민경제위기가 해소
된다는 발상이다.
남북관계 위기의 주된 원인이 누구에 있다는 말인가?
정부가 원칙도 없고 소신없이 김정일의 뜻에 따라 끌려 다니란 말인가?
북한 김정일은 지금 공갈 협박으로 국제사회에서 버림받은 국제적 문제아 이다.
기아 허덕이는 동포들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오직 공포정치로 자신의체제와 세습
정치의 도구로 삼아 공갈협박을 일삼는 불량분자일 따름이다.
진정으로 김대중 전대통령이 나라를 사랑하며 자신의 과오를 뉘우친다면 이 같이
해괴한 발언은 하지 못 할 것이다. 지금도 베일에 싸여있는 수백조의 공적자금운
용 실태파악이 되지않고 있다. 노무현 재임시 노전대통령은 몇 번이고 이카드를
뽑을 것을 검토했으나 초록은 동색이라 유야무야로 덮어두었다는 사실을 많은 국
민들은 알고 있다.
여기서 온갖 불법 탈법으로 마련된 검은 돈의 실체도 이제는 숨김없이 밝혀야 할
것이다.
이제 정부는 좌파정부10년의 조목조목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할 시점이다.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파렴치한 음모와 선동정치를 김대중은 즉각 중단하라.
선진미래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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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7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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