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BC PD수첩은 자사의 자구책의 일환으로 국민에 알권리를 이용하여
화면을 조작, 짜집기까지 해가면서 황 박사님 죽이기에 올인하였다~!!
2,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조사위원 전원의 싸인이 들어간 최종 보고서까지
오부용,내부 보고용을 만들어 조작해가면서까지 NT-1을 처녀생식으로 몰아가고
논문조작에 주범인 미즈메디에 면죄부를 주었다~!!
3, 이번 사건에 주범으로 지목받는 문신용이가 황박사님께 소개시켜준
유영준, 권대기란 서울대 연구팀의 팀장을 맡았던 자들이 미즈메디를
헌신적으로 도와서 줄기세포 연구를 망쳤다~!!
4, 학제간 공동연구로 진행된 줄기세포 연구에서
서울대팀은 책임지기로 했던 핵치환 배반포 104개를 만들어서
미즈메디에 넘김으로 그 책임을 다했다~!!
5, 배양과 줄기세포의 각종 데이타검사를 책임지기로 했던 미즈메디에서
배양에 실패하여 미즈메디 병원에 있던 수정란 줄기세포를 가져다
전부 섞어심기하고 그 데이타까지 허위로 작성하여 완벽하게
황우석 박사님을 속였다~!!
6, 바꿔친 줄기세포의 진품을 찿아달라는 황우석 박사님에 요구에
검찰수사 바로전에 이미 수정란 줄기세포로 김선종연구원의 섞어심기가
몇개월 전에 완료된 시점인데 그 섞어심기 주범인 김선종 연구원을
미즈메디 윤현수 연구소장이 불러서 섞어심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었다~!!
7, 모든 잘못은 황우석 박사님께 있다고 언론에서 떠들었는데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한것은 배양과 데이타를 책임졌던 미즈메디
김선종 연구원이었다~!!
8, 국내 줄기세포 배양을 전문으로 하는 차병원에서 황박사님 배반포를
주었다면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를 최소한 2~3개 확립할수 있었고 증언함~!!
9, 카톨릭이 지원하는 암세포 덩어리인 성체줄기세포 세력들이 황박사님께
위기 의식을 느껴서 지속적으로 황박사님 죽이기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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