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냄을 죽이면 편안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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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였다. 그때 성안에 다난자니라는 여인이 부처님을 믿고 지혜를 얻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좋은 일이 있을 때나 나쁜 일이 있을 때나 항상 부처님이 계신 곳을 향해 `나무다타아가타아라하삼붓다' 라고 세 번씩 말했다(여래, 응공, 정변지께 귀의 합니다). 그녀의 남편은 이교도로서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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