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운현궁으로 생각되는 건물을 중심으로 수많은 조문객이 몰린 장면을 포착했으며, 그 뒤로는 북악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나아가 그 밑에는 '대원군의 장의(葬儀). 이조(李朝) 제26대 고종의 생부. 만년의 실의(失意)의 사람이었다. 메이지(明治) 32년(1899) 사거(死去)'라는 설명문을 달았다.... 김태식 기자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 ☞ http://www.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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