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는 중국에서도 찾기 힘든 멸종단계 품종으로 마리당 10억여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는 베이징에 있는 장오연구소에서 10여 마리를 보호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 박사팀은 이번 복제작업이 중국과학원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지난 4월부터 모두 17마리를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한 마리의 대리모에서 4마리의 복제 마스티프가 분만된 경우도 있었다는 게 연구원의 설명이다. '원본 글 간접링크' : ☞ http://www.donga.com |
'줄기세포의 진실 > 황우석사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우석 방식’ 줄기세포 연구 재개될까 (0) | 2009.02.05 |
---|---|
체세포복제연구` 3년만에 부활하나 (0) | 2009.02.04 |
황우석팀, 애완견 상업복제 첫 성공 (0) | 2008.05.22 |
황우석 “2005년 논문조작 포괄적 책임” 시인 (0) | 2008.03.09 |
줄기세포 수사 막판 숨고르기…과학계 검증 먼저! (0) | 2008.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