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해가 뜨는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좋은 포인트를 차지려는 자리다툼도 치열해 새벽 4시께부터 기다리고 있던 동호인들은 짙은 해무 때문에 바다에서 직접 떠오르는 해를 찍지는 못했지만 터질듯한 홍시를 연상시키는 태양과 맴섬의 조화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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