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59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화보

국군 사열하는 노무현 대통령 ★...건군 제59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기념식이 열려 노무현 대통령이 각 부대를 사열하고 있다.(계룡대=연합뉴스) 한국일보 중앙일보

건군 59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거행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 59주년 국군의날 행사중 식후행사에서 제3공수여단 장병들이 태권도 격파를 보여주고있다. 계룡대/청와대사진기자단 ★...건군 제5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려 KF-16 편대가 오색연기를 내뿜으며 창공을 가로지르고 있다. 계룡대/연합뉴스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 59주년 국군의날 행사중 식후행사에서 제3공수여단 장병들이 태권도 격파를 보여주고있다. 계룡대/청와대사진기자단 ★...충남 계룡시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5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고공 강하단이 국군의 날 기념일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펼치며 내려오고 있다. 계룡대/연합뉴스 ★...충남 계룡시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5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고공 강하단이 멋진 모습으로 내려오고 있다. 계룡대/연합뉴스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 59주년 국군의날 행사중 식후행사에서 제3공수여단 장병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여주고있다. 계룡대/청와대사진기자단 한겨레

국군의 날 기념식… 오색연기 뿜으며 ★...충남 계룡시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5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고공 강하단이 오색연기를 내뿜으며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

오늘은 국군의 날…훈련병의 총검술 ★...건군 59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지난달 서해상에서 공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헬기강습상륙함(LPH)인 독도함. 길이 199m, 폭 31.4m의 독도함 갑판에서는 헬기 5대가 동시에 이착륙할 수 있다. 탑재는 7대까지 가능하다. 사진공동취재단 ★...건군 제59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태안군 인근 서해 앞바다에서 해군 주최로 열린 '독도함' 함상 체험 행사에서 군용 트럭이 갑판으로 이동되고 있다. 길이 199m, 폭 31m 규모의 독도함은 근접방어 무기체제(CIWS) 및 방어 유도탄(RAM)을 갖추고 있으며 헬기 7대, 전차 6대, 상륙돌격 장갑차 7대, 트럭 10대, 야포 3문, 고속 상륙정 2척, 최대 700여 명의 상륙병력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연합뉴스) 동아일보 매일신문

한국형 구축함 `강감찬함` 인도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이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강감찬함' 인도식을 가진 뒤 진해 해군작전사령부로 떠나는 배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강감찬함은 4500t급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의 다섯 번째 함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