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 글,문학/좋은글 2007.01.17
혼자 걷는 겨울 숲 혼자 걷는 겨울 숲 눈 그치고 바람 잦아든 날, 오랜만에 보는 푸른 하늘은 갇혀있던 마음을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한다. 집을 나서 이웃의 여섯집만 지나면 바로 숲이다. 언제나 묵묵히 그 자리에서 내 투정과 한숨과 턱없이 부풀기도 하는 자잘한 기쁨까지 다 알고 있는 숲. 두툼한 겉옷에 머플.. 쉼터/경치,풍경 2007.01.17
걸어서 나의 별까지 ... 걸어서 나의 별까지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 신성림 옮김 예담 / 1999년6월15일 초판 2005년8월10일 개정판2쇄 발행 # 선물하고 싶은 책. 지금 만약 제가 무척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책을 한권 선물할 수 있다면 망설임없이 이 책을 사주고 싶습니다. 고흐는 자신의 삶, 가장 치열했던 .. 글,문학/책 속의 향기 2007.01.17
아름다움은 내부 생명의 빛이다 아름다움은 내부 생명의 빛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헬렌 켈러 =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이다. -헬렌 켈러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7
10분의 차이가 "10분의 차이가" "10분의 차이가" 제임스 에이브러햄 가필드는, 미국의 제 20대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어떤 일이든 지는 것을, 싫어했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자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몸에 밸 수밖에 없었지요. 그에 대한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대학 ..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7
삶이란? 삶이란? 삶은 선택을 허락하지 않는다. 살고 싶으면 살고, 살기 싫으면 마는 것이 삶이 아니다. 좋아도 살고 싫어도 살고, 살 수 있어도 살고 살 수 없어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삶은 생명이다. 생(生)을 명(命)한 것이다. 살아라 하는 명령이다. 누구의 명령인가? 나를 지으신 분의 명령이다. 그럼 어떻게..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7
5초동안 주시하세요 5초동안 주시하세요 이걸 5초동안 보고 있으면 ♡ 와 LOVE 가 보일 겁니다 만약 안보이면 나갔다가 다시 와서 찾으세요. 출처 ; inluce 글,문학/舍廊房 2007.01.17
[스크랩] 하늘 땅 바다만큼 CENTER> ╉하늘만큼, 바다 만큼 그리고 땅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바다 만큼 그리고 땅만큼 사랑합니다. 파란 하늘의 순수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얀 구름의 깨끗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먹장 구름이 몰려 있는 하늘일 때는 내 마음을 몰라주는 안타까움이며 비를 내리는.. 글,문학/수필등,기타 글 2007.01.17
드러내면 섹시하고 감추면 신비롭다 그녀의 히든카드 ‘다리’ 《두 남자가 길을 가고 있다. 긴 생머리에 청바지를 입은 예쁜 여자와 짧은 치마를 입은 못생긴 여자가 다가온다. 두 남자의 시선은 거의 동시에 긴 생머리의 예쁜 여자에게 간다. 그러나 순간 바람이 '휙' 불자 두 남자의 눈은 못생겼지만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로 향한다. 인.. 글,문학/舍廊房 2007.01.17
꽃의 향기에 임을 초대합니다 The love song for Lucia 사모곡 - 회장저고리 2 - 바다같이 깊고 푸른 자장가 1(이불보) 집으로 2 별로 피어나 1 별로 피어나 2 memory - 마중 memory - 선물 꽃살에 실은 루시아 연가 - 전생에서 작은 물방울이 시내를 이루어 가듯 어느새 하나 둘 외롭게 탄생했던 세실의 꽃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노래할 만큼 자라났.. 문화,예술/갤러리 200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