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전원주택 169

사계절을 느끼며 산다 한옥 - 건축가 조정구의 한옥 예찬

사계절을 느끼며 산다 한옥 - 건축가 조정구의 한옥 예찬 한옥은 고리타분하다? 편리·빠름을 앞세우는 디지털 논리론 지극히 당연하다. 하지만 한옥엔 이러한 잣대로 잴 수 없는 ‘무엇’이 존재한다. 서대문 네거리. 고층빌딩군 뒤켠에 터를 잡고 45년 세월을 견뎌온 기와집을 보노라면 그 ‘무엇’..

쉼터/전원주택 200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