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중은 절에서 쫓차내야 함 “심우 前호법부장, 노스님 폭행” 해인사 주지-진주조계종協 간담회서 일어나 노스님 전치 3주 부상…진주 경찰서에 고소 심우 스님, “오히려 내가 맞았다” 맞고소 대응 2008.12.24 11:57 입력 발행호수 : 980 호 / 발행일 : 2008-12-24 조계종 전 호법부장 심우 스님이 최근 공식석상에.. 불교이야기/조계종 2011.11.08
조계종, 한글반야심경 봉정 조계종, 한글반야심경 봉정 2011.10.17 13:00 입력 발행호수 : 1117 호 / 발행일 : 2011-10-19 ▲조계종은 10월11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종단 표준의례 한글반야심경 봉정식’을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의례위원장 인묵 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 500여명이 동참, 한글반야심경의 대중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 불교이야기/조계종 2011.10.17
여기도 영담이네...조계종은 영담과 영배 두 중이 말아먹고 있네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 스님, 사장 이채원 제76차 이사회, 이사장 만장일치 이 채원 사장 압도적 선출 불교방송 제5대 이사장에 영담 스님이 선출됐다. 전 강릉문화방송 이채원 사장은 제8대 사장에 선출됐다. 재단법인 불교방송은 26일 오후2시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76차 이사회를 열어 차기 이사장으.. 불교이야기/조계종 2011.09.29
여기도 영담이 끼었네. 대한 조계종이 한심스럽다. 동국대 새 이사에 심경·영담·미산·명신 스님 265차 이사회서 선출…개방형 이사엔 안채란 씨 2011.09.29 13:50 입력 발행호수 : 1115 호 동국대 새 이사에 심경·영담·미산·명신 스님이 선출됐다. 또 개방형 이사로 안채란 전 영석학원 이사장이 선출됐다. 학교법인 동국대는 9월29일 본관 5층 대회의실.. 불교이야기/조계종 2011.09.29
총무부장을 파면시키지 않는것은 총무원장책임 총무부장 영담 스님, 법일 스님 구족계 또 삭제 16일 전결처리…“자체 조사결과 구족계 미수지 확인” “법규위․호계원 결정 무시…종법질서 훼손” 비판여론 법일 스님, “영담 스님 징계청구…사회법 제소 강행” 2011.09.16 20:15 입력 발행호수 : 1113 호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부장 영담 스님)가 법일.. 불교이야기/조계종 2011.09.17
2011년 여름 템플스테이 2011년 여름 템플스테이 푸르름 가득한 여름 산사서 일상 속 찌든 때 벗겨내 볼까 2011.06.20 12:58 입력 발행호수 : 1101 호 / 발행일 : 2011-06-22 ▲ 전국의 사찰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사를 찾는 도시민들을 맞을 준비로 한창이다. 조용한 산사(山寺)에서 일상의 찌든 때를 벗고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 불교이야기/조계종 2011.07.05
2만여 사찰서 소외이웃과 함께한 봉축법요식 2만여 사찰서 소외이웃과 함께한 봉축법요식 조계사, 10일 종정 법전 스님 등 5000명 동참 한국이슬람 대표 첫 초청…정치인 단상서 배제 남북 경색에도 평화통일 염원 공동발원문 발표 2011.05.10 11:21 입력 발행호수 : 1097 호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5월10일 오전 10시 서울 조계사를 비롯.. 불교이야기/조계종 2011.05.10
“승가교육에 한국불교 미래 달렸다” “승가교육에 한국불교 미래 달렸다” ‘교육불사 후원의 밤’ 성료 지난 27일 ‘교육불사 후원의 밤’에서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들과 전국 교구 본ㆍ말사 주지스님들의 교육기금 전달이 이어졌다. 신재호 기자 한국불교의 미래를 여는 승가교육의 발전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불사 후원의.. 불교이야기/조계종 2011.04.29
“불자 역할 제대로 못해 참회” “불자 역할 제대로 못해 참회” 한나라당불자회, 조계사서 법회 조계종이 자성과 쇄신 결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불자회(회장 이인기)가 부처님오신날을 20여일 앞둔 오늘(4월19일) 오전8시30분 서울 조계사를 찾아 ‘전통문화 수호 및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상생과 화해 다짐법회’를 봉.. 불교이야기/조계종 2011.04.20
조계종 문제는 영담- 결국 자승책임 “승적말소 법대로 했을 뿐 문제없다” 영담 스님, 종회서 승려법 소급적용 논란 답변 적법성 지적엔 “이게 문제라면 과거 모두 무효” 피해자 구제 위한 특별분한신고 일정 확정 못해 2011.03.10 21:50 입력 발행호수 : 1088 호 ▲사진설명. 조계종 총무원이 뒤늦게 공포된 법으로 승려분한신고 미필자 2564.. 불교이야기/조계종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