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목련스님의 효행 목련스님의 효행 - 법장 - 글쓴이 : 도신스님 조회 : 986 목련스님의 효행 시방법계(十方法界)의 모든 영혼(靈魂)들이 부처님의 가호로 해탈의 기쁨을 얻는 날이 왔습니다. 우란분이라는 말은 번역하면 구도현(求倒懸:거꾸로 매달린 것과 같은 고통에서 구한다)이라는 의미로 온 법계에 사.. 불교이야기/인곡당(법장스님) 2012.05.04
[법문] 부처님이 그리워서 부처님이 그리워서 - 법장 - 글쓴이 : 도신스님 조회 : 1,015 부처님이 그리워서 사바세계의 교주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멸도(滅道)하신 후 부처님의 진상(眞相)이 점점 멀어져 가니 세상에서 인연 중생이 원력을 세워서 부처님의 거룩하신 상을 지극한 정성으로 조성하여 모시게 된 것.. 불교이야기/인곡당(법장스님) 2012.05.04
[법문] 병고 없는 세상을 위하여 병고 없는 세상을 위하여 - 법 장 - 글쓴이 : 도신스님 조회 : 1,004 병고 없는 세상을 위하여 인간의 삶에 있어서 대표적인 네 가지 고통을 말씀드리자면 생고(生苦: 태어나는 고통,), 노고(老苦: 늙어가는 고통), 병고(病苦: 병을 앓는 고통). 사고(死苦: 죽는고통)인데 그 중에서 개인의 업(業.. 불교이야기/인곡당(법장스님) 2012.05.04
[법문] 최후의 한 생명까지도 최후의 한 생명까지도 - 법장 - 글쓴이 : 도신스님 조회 : 1,024 최후의 한 생명 까지도 부처님께서 도리천에 오르시어 석 달을 머무시며 법을 설하셨으니 이로써 지장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지장경은 지장보살님에 대한 말씀이 주된 내용인데 지장보살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면 지지보살님, .. 불교이야기/인곡당(법장스님) 2012.05.04
[법문] 정성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 법장 - 글쓴이 : 도신스님 조회 : 1,127 정성을 다하여 화엄경에 이르시기를 "믿음은 도의 근원이요, 공덕의 어머니로서 모든 선의 뿌리를 길러낸다."고 하셨습니다. 진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수행문으로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재산이 됩니다. 금일 대중 가운데 지금은 비.. 불교이야기/인곡당(법장스님) 2012.05.04
[법문] 오고 감 없는 삶 오고 감 없는 삶 - 법장 글쓴이 : 도신스님 조회 : 1,088 오고 감 없는 삶 진리에는 본래 태어남도 없고 죽음 또한 없으며 실상은 항상 머물고 있는데 어찌 부처에게 열반일과 탄신일이 있어 오고 가심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태양은 항상 스스로 밝은 빛을 내고 있는데 중생들이 공연.. 불교이야기/인곡당(법장스님) 2012.05.04
[법문] 우리의 소원은 성불 우리의 소원은 성불 -- 법장 -- 글쓴이 : 도신스님 조회 : 1,087 우리의 소원은 성불 교법(敎法)의 바다는 아난 존자의 입을 통해서 넘쳐났고, 선(禪)의 등불은 가섭존자의 마음에 의해서 전해졌는데 말이 아니면 말 없음을 나눌 수 없고, 형상이 아니면 형상없음 또한 나툴 수 없으니 부득이 .. 불교이야기/인곡당(법장스님) 2012.05.04
[법문] 깨달음을 향한 출가 깨달음을 향한 출가 - 법장 - 글쓴이 : 도신 조회 : 783 깨달음을 향한 출가 출가하여 도를 이루리라는 일념으로 한 평생 정수리에 법계(法界)에 충만하신 부처님과 보살님을 모시고 가슴속에는 고귀한 가르침을 담고 정도의 수행을 쉼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어찌 금생의 발심과 서원만으로 .. 불교이야기/인곡당(법장스님) 2012.05.04
[법문]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 법장- 글쓴이 : 도신스님 조회 : 827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의 산하(山下)가 고운 꽃으로 장엄(藏嚴)되어 연화장세계(蓮華藏世界)를 이룬 아름다운 계절에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수 많은 중생의 어버이로 오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과거세상에 이미 성불하시어 생사.. 불교이야기/인곡당(법장스님) 2012.05.04
법장스님의 ‘생명사랑’ 다시 노래하다 법장스님의 ‘생명사랑’ 다시 노래하다 7월2~3일 KBS홀 추모음악회 전 조계종 총무원장 인곡당 법장대종사의 ‘생명 나눔’ 정신을 계승하고 선양하기 위한 후학들의 의지가 모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산 서광사 주지 도신(전 조계종 포교연구실장)스님은 오는 7월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KBS홀에서 ‘2.. 불교이야기/인곡당(법장스님) 2010.07.02